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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 '국가 ESG 우수기업'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 날짜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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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 '국가 ESG 우수기업'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일자리창출 활동 토대로 ESG경영 지속할 것"

종합 HR솔루션 및 컨설팅 기업 제니엘(대표 박춘홍)이 지난 3일 '제17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 ESG연구센터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외교부·보건복지부 등 총 8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지속가능한 ESG 경영에 모범 사례를 남긴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 포상하는 행사다.

제니엘그룹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지속가능 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자체사업과 공공기관 위탁운영사업으로 매년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비영리재단인 푸른꿈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을 설립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등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매년 일자리세미나를 통해 일자리에 대한 이슈를 점검하고, 유튜브 채널 '잡토피아TV'를 운영하며 구직자에게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제니엘그룹은 장애인에 대한 취업 지원 사업도 시행 중이다. 지난 2011년 사회적 기업인 제니엘플러스를 설립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도우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공헌 사업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제니엘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카페 '헤이듀'에서는 장애인 직원 11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수상한 박춘홍 제니엘 대표이사는 "ESG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제니엘은 앞으로도 제니엘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에 대한 활동을 토대로 다양한 범위의 ESG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니엘그룹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궁극적 목표 아래 △의료 △콜센터 △제조 △생산 △유통 △물류 아웃소싱 △HR컨설팅 △교육컨설팅 △고용지원서비스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 인재고용서비스 기업으로 10개 법인 계열사와 1개의 비영리재단(푸른꿈일자리재단)에서 총 1만4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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